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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축구종합센터 범시민 유치위원회 출범


윤용찬 기자 / yyc3113@naver.com입력 : 2019년 01월 30일
경주시는 지난 16일 대회의실에서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범시민 유치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시에 따르면, 유치위원회는 주낙영 시장과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시의회, 체육인, 언론인, 시민단체와 산학연 등 4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축구종합센터 후보지가 최종 확정될 때까지 유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문과 홍보역할에서부터 성공적인 유치를 위한 시민의 지지 분위기를 확산하고, 각계 기관 및 단체의 유치운동을 지원하는 활동을 펼친다.

특히, 유치 당위성과 경주만의 특화 전략으로 보문 경주엑스포공원 내 사업부지 90%가 국공유지로 보상기간 단축 및 부지 확보가 용이하다.

또한, 이미 결정된 도시계획시설 부지로 행정절차가 간소할 뿐 아니라 도로와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완비로 비용과 사업기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

경주는 쾌적하고 온화한 기후로 동계훈련에 최적화된 도시이자 전국 최고 수준의 축구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곳으로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숙박 인프라도 최적의 입지여건으로 꼽았다.

뿐만 아니라, 지역을 대표하는 민간기업인 한수원이 500억 원 규모의 투자 의향을 밝혀옴에 따라 사업비 확보와 운영부문에서도 타 지자체의 공모제안과는 큰 차별성을 보이고 있다.

주 시장은 "1400여 년 전 신라에서 오늘날 축구와 유사한 축국을 즐겼다는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문헌기록에서도 알 수 있듯 경주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축구가 시작된 유서 깊은 도시"라고 말했다.

이어 "최적의 입지와 투자 여건을 갖춘 경주가 명품 축구도시로의 위상을 굳건히 할 수 있도록 범시민 유치위원회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는 부지 33만㎡에 약 1500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시설로 소형 스타디움과 천연·인조 잔디구장 14면, 풋살장, 테니스장, 다목적체육관, 수영장을 비롯해 300명 규모의 숙소와 컨벤션센터, 연구실, 200여 명이 근무 가능한 사무동 등이 건립된다.
윤용찬 기자 / yyc3113@naver.com입력 : 2019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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