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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전기자동차 투자유치사업 추진


윤용찬 기자 / yyc3113@naver.com입력 : 2019년 03월 11일
경주시와 경북도는 지난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안강읍 검단리 소재 검단산업단지 내에 투자금액 600억 원 대의 '전기자동차 사업'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이철우 경북지사, 주낙영 시장, 중국 장쑤젠캉자동차유한공사 장다오린 이사장, 에디슨모터스 강영권 회장, 김석기 국회의원, 윤병길 시의장, 도·시의원, 기업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중국 장쑤젠캉자동차유한공사와 경남 함양에 본사를 둔 에디슨모터스와의 합작으로 2023년까지 600억 원을 투자해 검단일반산단 내 1t 전기화물자동차 공장을 건립하고 200여 명의 신규 일자리창출에 기여한다.

중국 궈쉬안그룹 계열의 장쑤젠캉자동차유한공사는 중국 장쑤성에 소재한 자동차 제작, 가공, 판매 전문기업으로 연 5000대의 전기버스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또한, 에디슨모터스는 2010년 12월 서울에 전기버스 9대 공급을 시작으로 2015년 제주도에 배터리 교환형 전기버스 23대 등 전기버스 150대 납품실적 쾌거를 이뤘고 현재 인도 공기업에 4천500만 달러의 기술로열티를 받고 수출협상을 진행 중이다.

이번 합작법인 설립 협약으로 양사는 연내 1t 전기화물자동차 2000여 대를 생산해 국내 택배기업 등에 납품한다.

한편, 시는 관내 제조업 관련 3000여 기업 가운데 자동차부품 관련 기업이 2000여 기업으로 66%를 차지해 지역경제와 국내 자동차 산업의 핵심 축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투자유치로 인해 지역 자동차부품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성장 인프라를 구축함과 동시에 미래 자동차산업의 생태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속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산업구조 개편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주 시장은 "전기자동차 투자유치를 통해 민선7기 시민 공약사항의 차질 없는 추진과 양질의 일자리 6만개 창출에 기여하고 당면한 경제위기를 극복해 경주가 미래 자동차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용찬 기자 / yyc3113@naver.com입력 : 2019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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