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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46회 신라문화제 폐막


윤용찬 기자 / yyc3113@naver.com입력 : 2018년 10월 31일
경주시는 지난 9일 월정교 남측광장에서 첨성대 축조 재현과 함께 시민과 관람객들이 모두 함께 화합하는 강강술래, 탑돌이, 미디어파사드, 불꽃놀이 등 폐막행사를 가졌다.

시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신라왕경 복원 프로젝트의 첫 성과로 새롭게 복원된 월정교를 중심으로 첨성대 동부사적지 일원에서 시작한 신라문화제는 태풍으로 인해 중단된 2일 제외하고 5일간 국내·외 35만 명이 넘는 인원이 방문했다.

이날 폐막행사에 앞서 첨성대 축조에 참여하는 선덕여왕의 행차 행렬을 재현한 거리 퍼레이드와 첨성대에 사용된 거석을 전통기법으로 운반하는 거석 나르기 읍·면·동 대항 결승전이 펼쳐졌다,

또한, 신라문화의 얼과 혼을 느낄 수 있는 '셔벌 향연의 밤' 공연이 열려 참여한 시민과 관광객들의 흥을 한층 돋웠다.

특히, 지난 3일 개막행사에는 일본 우사, 중국 시안과 이창 등 멀리 해외자매우호도시에서도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으며, 지난해 열린 '호찌민-경주 엑스포'에 대한 답방으로 베트남 호찌민시립예술단이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주낙영 시장은 "예상치 못한 태풍으로 준비했던 여러 프로그램이 취소 또는 변경돼 아쉬움도 있었지만 축제에 적극 참여해 준 시민들과 문화예술인, 기관자생단체,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신라문화제는 시민들만의 축제가 아니라 우리 국민들이 지켜나가야 할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올해 미흡한 점을 다시 보완하고 개선해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유익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윤용찬 기자 / yyc3113@naver.com입력 : 2018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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