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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올해 18개 대규모 체육대회 유치...사계절 스포츠 메카로 자리매김

연간 15만 명 이상 북적, 1000억원 경제 파급 효과
윤용찬 기자 / yyc3113@naver.com입력 : 2019년 01월 23일
사계절 스포츠도시 경북 경주가 올해 18개의 대규모 체육대회를 유치하면서 스포츠 명품 도시로 명성과 위상을 한껏 높였으며 올해에도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주시에 따르면, 올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대규모 스포츠 행사가 끊이지 않는다.

1~2월에는 경주컵 동계 클럽유소년축구패스티벌 개최를 시작으로 야구, 태권도 등 3개 종목 233개 팀 4800여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하고 있고, 3월에는 60팀 400명이 참여해 전구간이 KBS 생중계되는 제35회 코오롱 구간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

4월에는 1만4000명의 마라톤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경주 벚꽃마라톤 대회를 비롯해 선덕여왕배 여자야구대회(40팀, 1000여명)를 5월에는 전국동호인족구대회(154팀 1500명), 6월에는 새로이 개최하는 아시아 트라이애슬론대회, 아시아 환태평양 라크로스대회, 전국중학야구선수권대회 등이 열린다.

하반기에는 문무대왕배 전국동호인야구대회, 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 및 국제유소년축구대회, 동아일보 경주국제마라톤대회, 전국 궁도대회, 영호남 태권도대회,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인비테이셔널 골프대회 등이 예정돼 있다.

올해 각종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만 약 5만여 명으로 가족들을 포함할 경우 15만 명 정도가 경주를 찾을 것으로 전망되며, 지역경제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1000억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경주시는 보다 많은 대회 유치를 위해 각종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안강운동장과 안강생활체육공원 인조잔디 교체, 내남생활체육공원 축구장 확장 및 교체, 황성공원 축구장 5면 LED 야간조명을 교체한다.

또한, 알천 3개 구장 관람석과 차양막 정비, 알천 4구장 LED 야간조명 시설을 금년 상반기에 준공해 평소에는 시민들이 이용하고 화랑대기 축구대회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스포츠 마케팅은 굴뚝 없는 산업으로 지속적인 인프라를 확충하고 경제성이 높은 알짜배기 각종 대회를 유치해 지역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용찬 기자 / yyc3113@naver.com입력 : 2019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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