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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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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특집] 경주로 떠나는 봄의 피날레 여행…청량함이 절정인 5월의 초대
경주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청량함 한도 초과, 5월 경주로 놀러오세요’를 주제로 계절의 아름다움과 역사·문화가 어우러진 대표 관광자원을 집중 소개하며 본격적인 봄철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윤용찬 기자 : 2025년 05월 15일
[화보/특집] 제51회 신라문화제, 성황리 폐막
제51회 신라문화제가 지난 13일 화려한 막을 내렸다. 올해는 예술제와 축제로 이원화된 지 3년째를 맞이하는 해로 시민 주도형, 지역과 동반 성장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축제의 완성도를 끌어 올렸다.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됐던 신라예술제는 일본 오이타현의 문화교류 공연과 시낭송, 작은 음악회 등으로 시민과 함께하
윤용찬 기자 : 2024년 10월 14일
[화보/특집] 2025 APEC 경주유치 경쟁력은 바로 시민의 유치 열정과 의지
20년 만에 다시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지자체간의 치열한 유치전이 전개되고 있다.현재까지 2025 APEC 정상회의를 유치하겠다는 의향을 보인 곳은 경북 경주시, 인천광역시, 부산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등 4곳으로, 저마다 개최도시로서의 강점과 명분을 내세워 유..
윤용찬 기자 : 2024년 03월 28일
[화보/특집] 2025 APEC 경주, 포용적 성장과 지방시대 실현 최적
오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를 두고 유치전에 뛰어든 지자체들이 저마다 명분과 당위성을 내세우며 치열한 유치전이 전개되고 있다.무역과 투자 자유화를 통한 경제발전과 번영을 목표로 하는 APEC은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 지속가능하고 균형있는 성장을 미래 비전으로 삼고 있다.이에 ..
윤용찬 기자 : 2024년 03월 05일
[화보/특집] 2025년 APEC 정상회의와 경주 개최의 의미
오는 2025년 11월 세계 최대 규모의 지역협의체 중 하나인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대한민국에서 열린다.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를 비롯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21개국 정상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정상회의 개최 도시가 얻게 될 유무형의 사회경제적 유발 효과는 상상 이상일 전망이다.이에 경주..
윤용찬 기자 : 2024년 02월 27일
[화보/특집] [포토] 경주 서천둔치 노란물결 가득…해바라기 활짝

윤용찬 기자 : 2022년 07월 19일
[화보/특집] 주낙영 경주시장, “시민이 행복하고 골고루 잘사는 부자도시를 꿈꾸다”

윤용찬 기자 : 2021년 06월 10일
[화보/특집] 경주시, 시민 맞춤형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기 불어 넣는다

윤용찬 기자 : 2021년 03월 08일
[화보/특집] 경주시, 새해 다양한 복지지원 확대로 따뜻한 복지도시 실현에 다가가
경주시는 ‘올해부터 달라지는 7개 분야의 복지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지원을 필요로 하는 시민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달라지는 복지제도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지원기준 및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교육급여 지원금 향상 ▲의료급여 상한일수 완화 ▲긴급지원 지원금액 확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확대 ▲코로나19 자가격리자 생활비 지
윤용찬 기자 : 2021년 02월 17일
[화보/특집] 주낙영 경주시장, “모두 다 시민 덕분…내년엔 더욱 새로워져”
“코로나19라는 위기 상황 속에서도 올 한 해 경주시가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모두 다 시민 여러분 덕분이었습니다. 경주시, 내년엔 더욱 새로워 질 겁니다” 지난 16일 열린 ‘성동·황오 소규모 재생사업 주민 커뮤니티 공간 준공식’에 참석한 주낙영 시장이 내비친 말이다. 50여 일의 긴 장마, 두 차례의 큰 태풍, 전례 없는 코로나19 사태까지
윤용찬 기자 : 2020년 12월 17일
[화보/특집] 경주시 정부 공모 사업 선정... ‘지역 특화 미래형 신산업’ 으로 힘찬 비상
전 세계 경제가 멈춰선 코로나19 속에서도 경주시의 지속가능한 신성장 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플랜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지역 특화 미래형 신산업’이 정부 공모 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면서 경주시의 미래를 더욱 밝게 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힘차게 헤쳐 나갈 경주시의 지역 경제살리기 ‘백신’이 차질 없이 마련되고 있는 셈이다.
윤용찬 기자 : 2020년 05월 18일
[화보/특집] 함께하는 경주, 준비된 경주, 귀농귀촌 1번지 경주

윤용찬 기자 : 2019년 11월 25일
[화보/특집] 제47회 경주신라문화제 다음달 3일부터 9일까지 개최
천년 고도 경주에서 대표 명품문화예술축제인 ‘2019 제47회 신라문화제’가 다음달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유서 깊은 황성공원과 시가지 일원에서 열린다.
윤용찬 기자 : 2019년 09월 27일
[화보/특집] 취향 따라 떠나는 경주의 바다여행

윤용찬 기자 : 2019년 07월 10일
[화보/특집] 경주 벚꽃 축제 시즌 2, 불국사 겹벚꽃 속으로...
해마다 4월이면 경주는 벚꽃 군단이 도시 전체를 점령한다. 활짝 핀 벚꽃과 함께 수많은 인파로 경주는 말 그대로 사람반 벚꽃반이다. 떠들썩했던 2019년 경주 벚꽃 축제도 4월 7일로 막을 내렸다. 팝콘처럼 하늘 위로 펑펑 터져 나왔던 화려했던 벚꽃 잎은 어느새 다 떨어지고 연한 초록으로 경주가 새롭게 옷을 갈아입고 ..
윤용찬 기자 : 2019년 04월 18일
[화보/특집] 경주시 동부사적지대 꽃 단지 봄꽃 만개
신라 천년의 도읍지 경주시를 대표하는 동부사적지대 꽃 단지에 튤립과 유채꽃이 만개해 도심 속 관광명소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2만5000㎡ 면적에 유채꽃이 노란빛으로 첨성대를 따뜻하게 감싸며 봄이 절정에 다다랐음을 알리고 형형색색의 튤립이 꽃 단지를 화려하게 수놓고 있다. 경주시는 봄에 경주를 찾..
윤용찬 기자 : 2019년 04월 17일
[화보/특집] 가을 경주 여행 Best 8
올해 가을 경주는 유난히 아름답다. 노란 은행잎과 붉은 단풍잎의 농도가 유독 짙다. 작년, 재작년 최악의 가뭄으로 가을 단풍이 제대로 된 색을 띠지 못했다. 하지만 올해는 비가 충분히 내려서인지 근 몇 년 내 최고의 가을 풍경을 완성하고 있다. 자연이 그려낼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색깔로 경주가 물들어 있다. 가을 풍경이라고 해서 매년 같지 않다. 깊어가
윤용찬 기자 : 2018년 11월 08일
[화보/특집] 경주 황성공원, 소나무 숲 보랏빛 맥문동 꽃 만개
경주 황성공원 시민운동장 뒤편 소나무 숲 산책로에 보랏빛 맥문동 꽃이 만개해 시민은 물론 멀리서 찾아오는 관광객과 사진작가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경주시에 따르면, 이 일대에는 빽빽하게 늘어선 아름드리 소나무와 어우러진 맥문동이 보랏빛 융단을 깔아 놓은 듯 신비스럽게 만발해 있다.산책하는 사람들도 푸른 ..
이나영 기자 : 2018년 08월 31일
[화보/특집] 가을 꽃 물든 경주에서 가을 향기에 빠지다.
연꽃 향 가득하던 천년고도 경주가 한풀 꺾인 무더위와 신선한 바람에 어느 새 가을 꽃이 만발하며 가을 손님을 부르고 있다.탁 트인 푸른 잔디 광장을 배경으로 오롯이 천년을 이어온 고대 신라의 흔적인 첨성대와 왕릉 주변으로 화사한 황화코스모스와 백일홍이 눈길 닿는 곳마다 가득 피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윤용찬 기자 : 2017년 09월 05일
[화보/특집] 호찌민-경주엑스포, 국내외 사전행사 풍성
오는 11월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열리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을 앞두고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전행사들이 풍성하게 펼쳐진다. 먼저 9월에는 한국과 베트남의 스포츠 문화교류를 통한 상호이해 증진 및 우정을 확인하는 행사로 한·베 친선체육대회가 열린다. 베트남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스포츠종목인 배구, ..
윤용찬 기자 : 2017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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