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소방서, 폐기물 처리업체 소방안전대책 추진
윤용찬 기자 / yyc3113@naver.com 입력 : 2019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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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경주소방서 제공) |
| 경주소방서는 내년 2월까지 관내 폐기물 처리업체 110개소에 대해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폐기물 화재의 유형이 원인별, 계절별, 장소별로 다양하게 발생해 폐기물 화재에 대한 관심과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소방서는 폐기물 화재 시 진압대책 강구, 폐기물 유관기관 협의체 구성 등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창수 서장은 "겨울철 폐기물 화재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하고 현장 적응훈련을 실시해 폐기물 화재 예방 및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윤용찬 기자 / yyc3113@naver.com  입력 : 2019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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