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사람들 2020년 11월호
경주시립신라고취대 ‘전통음악의 밤’ 첫 공연 성황리 개최
윤용찬 기자 / yyc3113@naver.com 입력 : 2020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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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경주시 제공) |
| 경주시립예술단 소속 경주시립신라고취대는 지난달 28일 예술감독 박경현 감독 취임 후 첫 공연인 ‘전통음악의 밤’을 선보였다.
전통음악의 밤은 정악과 민속악, 기악곡, 성악곡 등 다양한 장르의 전통음악을 선보이는 공연으로써, 가사·시조·민요·판소리 등 다양한 성악곡과 합주·병주·독주 형태의 기악곡으로 구성돼 비교적 생소한 전통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점에 많은 시민들의 기대를 모았다.
특히 첫 공연에서는 한국음악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대다수 관객으로 입장해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통음악의 밤 공연은 이번달 25일에 두 번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
윤용찬 기자 / yyc3113@naver.com  입력 : 2020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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