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영남사람들 2025년 5월호
경주시, APEC 지원 국비 135억 확보 개최준비 총력
윤용찬 기자 / yyc3113@naver.com 입력 : 2025년 05월 02일
|
 |
|
↑↑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달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허영(왼쪽) 국회의원과 만나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와 관련한 지역 현안과 국비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경주시 제공) |
|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요청한 사업 예산이 총 135억원 규모로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됐다고 2일 밝혔다.
당초 관계 부처가 제출한 정부 추경안은 79억원이었으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치며 56억원이 증액된 135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추경에는 ▲정상회의 만찬장 조성 40억원 ▲숙박시설 정비 60억원 ▲수송지원 10억원 ▲차량기지 설치 5억원이 포함됐다. ▲문화동행축제 20억원도 신규 반영됐다.
이번 예산 확보는 주낙영 경주시장의 중앙부처 및 국회 설득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달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준비위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 직후 국회로 이동해 예결위 허영 간사(더불어민주당)를 만나 사업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주낙영 시장은 “경주가 세계 정상과 글로벌 CEO를 맞이할 무대인 만큼, 정부의 재정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예산 반영 과정에서 지역구 국회의원이자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 김석기 의원의 지원과 조율도 큰 힘이 됐다.
경주시는 회의장과 미디어센터, 숙박시설 등 기반시설의 행정절차를 마쳤다. 이달 중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수송체계와 응급의료 시스템도 중앙부처 협의와 전문가 자문을 통해 정비 중이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예산은 APEC 회의를 품격 있는 국제행사로 이끌기 위한 발판”이라며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윤용찬 기자 / yyc3113@naver.com  입력 : 2025년 05월 02일
- Copyrights ⓒ영남사람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가장 많이 본 뉴스
칼럼
|
방문자수
|
어제 방문자 수 : 3,081 |
오늘 방문자 수 : 1,369 |
총 방문자 수 : 11,308,747 |
|
상호: 영남사람들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양정로 261-1,3층(동천동) / 발행인·편집인 : 윤용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용찬 mail: yyc3113@naver.com / Tel: 054-777-6666 / Fax : 054-777-666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Copyright ⓒ 영남사람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