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사람들 2026년 6월호
경주 기상특보 4개 권역 세분화
윤용찬 기자 / yyc3113@naver.com 입력 : 2026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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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경주시 제공) |
| 경주시는 지역별 기상 특성과 재난 위험도를 반영한 기상특보 구역 세분화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단일 특보 구역으로 운영되던 경주시는 지난 1일부터 동부·서부·남부·중북부 등 4개 권역 체계로 전환됐다.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와 폭염 등 이상기후 현상이 증가하면서 기상청은 지역별 기후 특성을 반영한 기상특보 구역 세분화를 확대하고 있다.
경주시는 올해부터 새롭게 적용 대상에 포함됐다.
경주시는 그간 하나의 특보 구역으로 운영돼 일부 읍면동만 특보 기준에 도달하더라도 시 전역에 동일한 기상특보가 발효됐다.
이로 인해 전 지역이 동일한 비상근무와 재난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재난문자도 일괄 발송돼 시민 불편과 행정력 낭비가 발생했다.
이번 개편으로 경주시는 △동부권(감포읍·문무대왕면·양남면) △서부권(건천읍·산내면·서면) △남부권(외동읍·내남면) △중북부권(안강읍·강동면·현곡면·천북면 및 10개 동지역) 등 4개 권역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권역은 해안과 산지, 내륙, 도심 등 지역별 기후 특성을 고려했다.
앞으로는 특정 권역 내 읍면동이 특보 기준에 도달하면 해당 권역에만 기상특보가 발효된다.
이에 따라 재난문자 발송과 주민대피 안내, 비상근무도 위험지역 중심으로 운영돼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난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 시민들은 거주 지역의 기상 상황에 맞는 재난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어 정보 전달의 정확성과 체감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개편으로 재난 위험지역에 행정력과 대응 인력을 집중 투입해 보다 효율적인 재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윤용찬 기자 / yyc3113@naver.com  입력 : 2026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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