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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형산강 8경 금장대 뷰 포인트 완성


윤용찬 기자 / yyc3113@naver.com입력 : 2020년 08월 06일
↑↑ (사진=경주시 제공)
경북 남동부에서 발원해 경주, 포항을 관통 동해 영일만으로 흘러드는 형산강(兄山江)에 새로운 야간관광 명소가 탄생했다.

길이 63.34㎞인 형산강은 대부분 경주시를 지나면서 천혜의 자연경관과 어울려 빼어난 절경을 만들어내 형산강 8경(양동마을, 보문물너울교, 금장대, 월정교, 삼릉솔숲, 영일대, 포항운하, 부조정)이라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 가운데 형산강변 절벽에 청동기 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는 각종 암각화와 풍경에 기러기도 쉬어갔다는 ‘금장대’가 자리하고 있으며, 지난 2012년 중창된 금장대가 바닥과 절벽에만 조명이 설치돼 볼거리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경주시는 사업비 2억원을 투입 금장대의 수계공간에 야간경관을 개선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금장대 야간 뷰포인트’를 완성했다.

금장대 경관조명은 정부의 친환경 녹색 성장 정책에 부응하는 LED 조명을 투광하는 방식으로 자연스러움과 온화한 색채로 전통 기와지붕을 경주 8색 가운데 ‘금관금색’ 빛을 기본 콘셉트로 입체감을 연출해 다채로움과 화려함을 극대화 했다.

또한 목조 한옥구조인 금장대의 자연스런 빛 반사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경관조명을 독창적으로 구현함으로써, 테마관광 콘텐츠로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금장대 뷰포인트 조성으로 2000만 관광객 유치와 지역관광 활성화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아울러 경주의 관문인 경주교에도 온화함과 천년고도를 상징하는 경관조명 설치를 계획 중에 있다”며 “새로운 경주야경(慶州夜景)으로 테마별, 역사지구별, 권역별로 경주의 빛이 아름답게 연출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용찬 기자 / yyc3113@naver.com입력 : 2020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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