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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올해 청렴도 1등급 달성하기 위해 ‘잰걸음’


윤용찬 기자 / yyc3113@naver.com입력 : 2021년 01월 19일
↑↑ (사진=경주시 제공)

경주시가 올해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 18일 확대간부회의를 연 자리에서 “지난해 종합청렴도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얻었지만, 아직 만족할 만한 수준이 아니었다”며 “더 나은 성과를 거둘 종합적이고 적극적인 시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청렴도 평가는 민원 편리성 및 친절도, 부당지시율, 예산집행 투명도, 소통과 공감 등 공직 부패도 측정은 물론 반부패·청렴문화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매년 국민권익위원회에서 평가한다.

시가 목표로 하는 종합청렴도 1등급은 2020년 기준 평가대상 580개 기관 중 1% 이하인 6개 기관만이 선정된 데다, 경북도에선 1등급을 받은 자치단체가 단 한 곳도 없어 모든 지자체가 선망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청렴도시를 상징한다.

이를 위해 경주시는 강도 높은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을 추진해 올해 청렴도 종합 등급을 높인다는 게 복안이다.

주 시장은 “내부 청렴도가 매년 하위권을 맴도는 이유를 살펴봤더니, 6급 이하 직원들의 조직문화에 대한 불만이 가장 큰 요인이었다”고 지적하면서 “부당한 업무 지시나 업무 평가, 업무 배분 등 관행적으로 이뤄져 왔던 불합리한 조직 문화가 없었는지 면밀히 점검하라”고 간부공무원들에게 지시했다.

그러면서 주 시장은 “조직문화가 변해야 새로운 경주로 거듭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앞서 지난 2019년 개통한 ‘청렴콜 1668-1199’를 활성화해 6급 이하 직원들의 내부 애로사항을 접수할 수 있는 내부망으로 적극 활용해 직원들이 불만을 안으로 삭히기 보다는 시장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창구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주낙영 시장은 “경주가 지금까지는 외부 민원인을 상대로 한 ‘클린도시’를 추구해 왔다면, 이제는 내부 청렴도까지 클린한 경주시가 되도록 내·외부 모두 클린한 종합청렴도 1등급 ‘경주’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윤용찬 기자 / yyc3113@naver.com입력 : 2021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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