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3-11-28 오후 04:48:0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

경주시, 수돗물 관리에 ICT 기술 접목


윤용찬 기자 / yyc3113@naver.com입력 : 2023년 11월 16일
↑↑ 공사현황도. (사진=경주시 제공)
경주시는 K-water 경북지역협력단과 함께 정수장에서 수도꼭지까지 수질‧수량 관리를 실시간 감시하고 자동 제어하는 통합운영 시스템을 도입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51억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 2021년 3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시 전역을 대상으로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을 완료했다.

스마트 관망관리는 수돗물의 공급 모든 과정에 정보통신기술(ICT)을 도입해 주기적인 유지관리로 적수(녹물) 등 상수도 사고 위험을 사전에 제거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는 시스템이다.

그간 상수도관을 한번 매설하면 다년간 관로 내부 세척 없이 사용함에 따라 수질 악화는 물론 수도관 내구성이 취약해져 누수 사고 등의 문제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 시스템은 수질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최첨단 통신 인프라를 활용한 스마트 물관리가 핵심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실시간 수질 감시 및 관리를 위한 정밀여과장치 6곳, 수질오염 신속 대응을 위한 자동드레인 3곳, 적수사고에 대비한 관 세척 장비 28곳을 설치했다.

또 수질측정장비를 비롯해 각종 수질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소규모 수량계 14곳, 스마트 미터링계, 스마트 수압계 등도 함께 설치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실시간 수질·수압 감시, 관로 내부에 축적된 이물질 감지 및 오염물질 자동 배출이 가능해진다.

특히 스마트미터링 사업을 통한 원격검침시스템 구축으로 검침원이 가정을 직접 방문 확인하지 않고 디지털 계량기와 단말기를 통해 수도요금 부과가 된다.

더불어 관 세척으로 수도관 내부의 침전물, 녹 등을 제거해 수도 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안전한 수질 관리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수질민원 발생지역을 등을 중심으로 확대 설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윤용찬 기자 / yyc3113@naver.com입력 : 2023년 11월 16일
- Copyrights ⓒ영남사람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가장 많이 본 뉴스
포토&동영상
칼럼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277
오늘 방문자 수 : 741
총 방문자 수 : 9,063,842
상호: 영남사람들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양정로 261-1,3층(동천동) / 발행인·편집인 : 윤용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용찬
mail: yyc3113@naver.com / Tel: 054-777-6666 / Fax : 054-777-666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Copyright ⓒ 영남사람들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