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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 휴관 해제, 2020년 첫 기획특별전 ‘우주홀릭’부분 개막


윤용찬 기자 / yyc3113@naver.com입력 : 2020년 05월 07일
↑↑ (사진=경주문화재단 제공)
(재)경주문화재단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위기 경보 ‘심각’ 단계 이후 지속해오던 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 휴관 조치를 끝내고 2020년 어린이갤러리 첫 기획특별전인 ‘우주홀릭’을 오는 12일부터 부분적으로 개막한다.

이번 전시는 ‘우주’를 주제로 ‘시간’, ‘공간’, ‘생명체’에 대한 이야기가 시각적 언어로 어떻게 재탄생 되는지를 보여주는 전시이다. 강재준, 김기연, 김명우, 변지현, 한호, 5명의 작가가 참여했으며 다섯 차원의 우주 공간을 여행하듯이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알천미술관은 코로나 방지를 위해 단체관람, 전시해설, 연계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보류하고 개인 관람 위주로 시간대별 인원을 조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입장 전 발열 검사, 손 소독, 마스크를 착용하며, 관람하는 동안에는 개인 간 거리 유지해야 한다.

한편 (재)경주문화재단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현대미술을 보다 친숙하게 느끼고 다가갈 수 있도록, 감상과 체험을 결합한 교육 전시를 2016년부터 연중 운영해 왔다.

매년 경주지역뿐 아니라 인근 도시에서도 어린이와 가족, 유아·어린이 단체 등 많은 관람객이 찾아와 높은 호응을 보여왔다. 지난해 진행한 ‘에코,아이코’는 1만4260명의 관람객이 미술관을 방문했다.

이번 전시 ‘우주홀릭’은 내년 2월 28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윤용찬 기자 / yyc3113@naver.com입력 : 2020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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