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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일자리대책 4개년 종합계획 수립


윤용찬 기자 / yyc3113@naver.com입력 : 2019년 02월 28일
경주시는 민선7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2022년까지 향후 4년간 공공·민간부문에서 지역 일자리 6만 개 창출을 목표로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일자리 중심 시정운영 거버넌스 활성화, 일자리 창출 미래성장기반 구축, 맞춤형 일자리 창출 및 지원, 청년이 행복한 일자리사업 확대 등 6대 핵심전략을 제시하고 매년 1만5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고용률 67.0%를 달성한다.

우선, 시는 공공부문에서 직접일자리사업 7608개, 직업능력개발훈련 310개, 고용서비스 1322개 등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을 추진해 1만4500개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민간부문에서는 하이테크 성형가공기술 연구센터, 전기자동차 완성차 공장을 비롯한 관련 부품공장, 원전 및 양성자가속기 관련 기업의 적극적인 유치 등을 통해 경쟁력 있는 산업구조로 개편해 3955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특히, 이번 실천계획은 '양(量) 위주' 일자리 정책에서 벗어나 일자리 '질(質) 개선'에 초점을 맞추었다.

성장주도, 기업유치 일자리 4400개, 문화관광 MICE 일자리 1800개, 스마트팜 농업일자리 480개, 청년 내일 찾기 창업일자리 400개, 사회적경제일자리 400개, 고용서비스 미스매치 해소 일자리 2000개, 기타 공공부문 지속일자리 520개 등 7대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했다.

이를 위해 주요 핵심 사업으로 하이테크 성형가공기술연구센터와 전기자동차 완성차 공장을 비롯한 관련 부품공장 등 지속가능한 신성장동력을 육성한다.

아울러, 시는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경주에 둥지를 틀 수 있도록 중소기업 운전자금 확대지원, 전국 최고 수준의 투자유치 인센티브 제공, 기업관련 애로사항 신속처리 등 적극 지원한다.

주낙영 시장은 "좋은 일자리는 행복한 삶의 시작이며 지역경제를 이끄는 튼튼한 동력이므로 민생의 최우선 과제는 일자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일자리 창출이 경주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고 판단하며 시민 모두의 바람인 좋은 일자리 1만 개 창출과 30만 경제문화도시를 실현하는데 모든 행정력을 일자리 마련에 집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윤용찬 기자 / yyc3113@naver.com입력 : 2019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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